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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젠 초등 동창이자, 여고 동창인 20년지기 친구들을 만났는데 그렇게 깔깔거리며 사투리 써가며 아무 걱정없이 웃어본게 언제였는지 모르겠다.

낙엽 뒹구는거만 봐도 배꼽잡고 웃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을 만나니 다시 그렇게 웃을 수 있구나. 



다행이다. 정말. 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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